먼저 사과한다고 결코 지는 게 아니다

인살롱
인살롱 ・ 2021.08.03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트러블을 꼭 한 번 경험할 것이다. 회사에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기도 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업무가 나뉘어져 있다 보니, 각자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다. 그렇다고 트러블을 피하자니 아무 일도 진행할 수 없다.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까?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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