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학교를 만들거예요
좋아서 시작했고, 좋아서 계속 했던 것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로 만드는 경험. 그야말로 ‘덕업일치’의 경험이죠. ‘카카오 프로젝트100’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2년간 느슨하게 진행했던 사내 프로그램에서 (카카오임팩트의) 서비스로 런칭하기 앞서, 사외 이사님들에게 보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