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nted.co.kr/events/wantedcon26)대기업에 있을 때는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던 HR제도와 정책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현실과 맞지 않은 인사제도와 비합리적이라고 느낀 인사정책들과 싸우다 지친 저에게 스타트업에서는 HR 제도를 마음껏 만들어 볼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