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내 동상이몽

인살롱
이수진 ・ 2022.01.13


나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고 우리의 일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시선을 나누어야 할까.*일을 하는 게 목표라면 그냥 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하는 일 중에는 '그냥 또는 혼자 하는 일'이란 없다. 조직이란 더 나은 사업의 성과를 위해 혼자가 아니라 '같이' 더 좋은 시너지를 얻도록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같이'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