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고 우리의 일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시선을 나누어야 할까.*일을 하는 게 목표라면 그냥 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하는 일 중에는 '그냥 또는 혼자 하는 일'이란 없다. 조직이란 더 나은 사업의 성과를 위해 혼자가 아니라 '같이' 더 좋은 시너지를 얻도록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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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이수진
10년간 한 조직에서, 성장일 때는 교육과 조직문화로 위기일 때는 인사기획 및 전략으로 조직의 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선 H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