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인가? 유지관리인가?

인살롱
홍석환 ・ 2022.01.16


중소기업 사원과의 만남*지하철이 닿지않는 수도권 중소기업 사원과 만남을 가졌다. 지인의 소개를 받고 교통편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전직을 했고, 2년 근무했는데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한다.무엇이 힘들었냐 물으니, 뜻밖에도 성장이었다. 이전 직장이 더 오래되었고 규모도 큰 회사였다.그곳에서 3년간 배웠는데 이곳에 와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퍼주기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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