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듯, 같은 듯. 세계의 다양한 문화, 그리고 HR 제도

인살롱
인살롱 ・ 2022.01.29

뉴욕에 와서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으로 이전과는 다른 뉴욕을 경험하고 있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이곳의 특징은 “다양성”입니다. 길거리만 걸어도, 사람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눠도 드는 생각은 이곳은 미국이긴 하지만, 한 나라를 넘어서 세계 문화의 집합체 같은 느낌을 자주 받곤 합니다.


NYU에서 HR 석사를 하고 있는데, 최근 International Human Resource Management라는 수업을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기본 역사, 정치, 경제들을 살피고, 각국의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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