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회사를 바꿀 수 있을까?

인살롱
박광현 ・ 2022.02.14
(8년 차 재경 담당자의 조직문화 입문기 2편입니다) >> 1편 읽으러 가기 스터디를 하면서 갖게 된 소위 잘나가는 기업문화에 대한 동경은 직장생활에 특별한 욕심이 없던 저의 마음을 자꾸만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더 많은 보상, 더 편한 업무가 아니라 강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돌이켜보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많이 변하긴 했습니다. 2019년부터 정장을 입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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