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새해
인
사를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인
살롱
님들은 잘 지내셨어요? 사실 A는
인
살롱
에 당차게 새해목표를 비우며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이후로 정말 폭풍같은 한 달을 보냈답니다.마치 다이어트를 선언한 후 망년회,송년회,신년 회식이 겹친 한달 같았죠.
흠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인
사부라서 A가 좋은 점 중 하나는 회사의 비즈니스 리더들의 생각들을 직관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훌륭한 리더들의 생각은 A에게 많은 영감과,이 insight들을 어떻게 직원들과 나눌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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