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인살롱
홍석환 ・ 2022.04.24


핵심인재의 퇴직 선언*입사 8년 차인 김과장을 싫어하는 임직원은 없다. 그만큼 인성과 역량, 성과가 높은 핵심인재였다. 김과장은 출근부터 존재감을 느끼게 한다. 같은 층에 먼저 출근한 직원 한 명씩 찾아가 인사말을 한다. 자신이 읽은 책이나 전문지, 일을 하며 만났던 전문가 들의 조언도 정리하여 공유한다. 수 많은 개선활동을 제안하여 추진했고, 김과장이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