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 인살롱에서 조직 내 권력거리를 다룬 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던 주제이기도 했고, 자칫 부정적인 결론으로 이어지기 쉬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이고 담담하게, 그러면서도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는 글이었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이 주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https://hr.want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