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이라는 관문, 개발/비개발 분야는 다르지만 상대적인 가치가 존재한다. (feat.채용 담당자)
인살롱
김홍석 ・ 2022.07.29
미리캔버스 활용 이미지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체감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한 여름의 절정, 8월 입니다.생각해보면, 인살롱을 하게 되었던 계기도 이직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저의 직무 경험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떤 마인드로 가져야 할지 고민 끝에 참여했습니다.1기 활동에서는 통신유통 이라는 생소하지만 타업종에 대입하기 어려운 여집합 속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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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을 통해서 신뢰/안정감을 얻는 조직, 발전하는 개인과 조직! 이 두 가지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정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