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2019년부터 팀을 옮겨서 채용업무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채용을 담당하고 있던 저와 동기였던 형이 있었고, 업무 인수인계를 받았었습니다. 이분은 채용업무를 굉장히 하고 싶어했었고, 다른 인사업무를 하다가 기회가 되어 2017년부터 본인이 원하던 채용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회사가 경영상황이 좋지 못하게 되어, 인원이 2년간 동결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는 이정도로 이직이 활발하지도 않았고, 제가 몸담았던 업종은 퇴직률이 높은 곳도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2년간 신입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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