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년 개인적으로 치르는, 저만의 연례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에 올 한 해를 돌아보는 글을 쓰는 것이예요. 올 한 해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런 생각을 했구나, 그야말로 '의식의 흐름' 대로 글을 써내려 가다 보면, 스스로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그 해의 작은 성장들을 발견하게 되어 뿌듯함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2022년을 마무리 하는 지금! 6기 앰버서더의 등장이 임박한 것 같은 지금! 아티클을 통해서 앰버서더로 활동했던 이번 하반기를 되돌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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