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의 큰 그림, 체계를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을 동기부여할 수 있을까?’ ‘조직 안에 심리적 안정감(안전감)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직의 철학과 가치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데 있어 무엇이 중요할까?’ 서로 다른 고민이지만 조직문화 담당자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네 명의 조직문화 담당자가 만났습니다. 각자 고민 해결의 단서가 되어 줄 책 한 권씩을 선정하고, 해당 도서를 읽고 발제/토의하는 방식으로 조직문화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