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의 티를 벗고 관리자이자 리더로서 역할을 시작하게 된 “일잘러”님은 #1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마이크로매니징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점차 리더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일하기 시작하였다.팀원의 요청에 바로 정답을 주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