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아서 HR담당자가 되고 싶다는, 푸른 청사진의 미래에 대한 기대 가득한 초년차 HR담당자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예전의 저는, '오! 적성을 찾아서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1n년이 넘게 HR을 하면서 지금은, 저렇게 이야기하는 후배들을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물론 제가 그 사이 걱정이 많아진 (그만큼 수없이 다양한 경험을 한)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