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상호 작용하며 다른 것들에 의존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 그 일을 하는 방법, 그리고 왜 그 일을 하는지를 더 철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독일 디자이너, 디터 람스 20세기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디터 람스의 말이다. 그는 디자이너로서의 자신의 직업을 있게 하고 자기 디자인 철학의 기본이 되는 10가지 원칙을 공식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내가 하는 일, 그 일을 하는 방법, 그리고 왜 그 일을 하는가?’에 대해 새삼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caption id="at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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