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우리 조직에 북극성 띄우기 03 : 1인 담당자의 부담

인살롱
인살롱 ・ 2023.05.25

수신 : 사회에 기여하는 일의 목적을 찾고 이를 발현하고자 하는 사람


인살롱 글이 밀리는 동안 체인지 에이전트


1


기는 마지막


10


회차를 맞아버렸다


.




2


달 동안 올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잠자기 전 떠오르는 흑역사처럼 너무 불편했다


.


꽤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은데


,


나는 생각을 완벽하게 정리한 글을 보여주려다가 못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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