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상황과 이직의 동기가 다르겠지만 주관적인 나의 이직의 기준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첫 직장을 운 좋게 국내 대기업 인사팀에서 시작을 하였지만 한 가지 답답한 점이 있었다.
최근에 트렌드가 많이 바뀌긴 했지만 직무가 세분화된 다른 대기업들처럼 '급여담당은 수년째 급여만, 평가담당은 수년때 평가만 하고 있었고' 본인직무를 전문가가 될 수는 있지만 HR업무 전반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환경으로 보였다. 또한 평생직장이 없어지는 시대에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렇게 업무를 하게 되면 "이 회사가 아니면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