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숫자를 내는 조직이 아니다 보니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욕을 먹는 조직이라는 뜻이다. (마치 집안 살림을 하는 느낌이다. 매일매일 해도 티는 안 나는데 하루라도 안 하면 지저분함이 바로 눈에 띄는 그런 느낌이랄까…)
또한, 외부 고객을 상대하지 않으니 내부 고객의 질타는 귀여운 수준이라며, 온실 속의 화초로 여겨지기도 한다. (나가서 고객 만나봐라, HR한테 요구하는 요정도는 아주 귀염둥이 수준이라며 정당화를 하심돠…) 더군다나 직장인들의 앱 블라인드에서도 인사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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