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원하는 조직 문화이른 아침, CEO가 정문을 통과하는데 보안담당자가 없다. 보안 해제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가는데쓰레기 통이 넘쳐 주변이 지저분하다. 커피 한 잔 하려고 탕비실에 가니 설거지가 되지 않은 빈 잔과 컵이 가득하다. 화장실에 가니 너무나 더러워 그냥 나왔다. 화장실 담당이 아직 출근 전이다.사무실을 돌며 직원 책상을 돌아 보았다. 깨끗하게 정리된 직원의 책상은 거의 없다.직원 휴게실에 가니 먹다가 남긴 컵라면부터 해가 지난 잡지가 탁자 위에 놓여 있었다.정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다.출근 시간이 되어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