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어그로가 좀 심했죠?좋은 게 있다면 나눠야죠. 어그로를 좀 끌어서라도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회사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오면서 우린 '생존과 번영'을 위해 무언가를 끊임없이 합니다.열심히 사는 건 좋으나 가끔은 멈춰서서 내가 하는 일 자체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예전 컨설팅 할 때, 구성원과 인터뷰를 하는 데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우리 사장님은 목(뇌) 없는 경주마 같아요."ㄷㄷㄷㄷㄷ 그럴 일은 없겠지만 우리 또한 목 없는 경주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잠깐이라도 멈춰 서서 '생각'해 볼 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