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직, 혹시 연결되고 있나요?

인살롱
박한별 ・ 2023.09.11

속이 후련해 .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카톡 알람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었는데 이제 진짜 해방이다 !”


얼마 전, 오랜만에 만난 지인에게 퇴사 소감을 물으니 돌아온 답변입니다. 평소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업무 보고 차’, ‘생각난 김에’라는 이유로 쉬지 않고 울리는 휴대폰을 보는 것이 지인에게는 무척이나 큰 스트레스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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