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R 앰버서더 7기 정하빈 입니다.
2기 모집 때부터 5번의 지원 끝에 선발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발대식에 참석했었는데 벌써 활동도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스터디, 멘토링, 아티클까지 전부 처음 해보는 활동들이라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끝나간다고 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의 첫 아티클은 위에서 언급한 활동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스터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발제를 위해 준비했던 과정들을 소개하면서 다음 기수 앰버서더 분들이 스터디를 처음 준비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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