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업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앞에서 글을 쓴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어떤 주제로 써볼까 정말 고민을 많이 한거 같아요.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 흔하지 않은 글이었으면 좋겠는데...
정보 전달의 글? 경험담? 등 고민만 몇 달을 하다가 드디어 적게 되었어요.
이 글 또한 흔하디흔한 스타트업 현직자의 고군분투 생존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많고 많은 스타트업 중 한 곳에 재직 중이랍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너무나 많은 고민을 했었던 거 같아요.*'스타트업이라고? 거기 뭐 하는 곳인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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