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편안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비록 진짜 연말 정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12월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 각자의 영역에서 올해를 돌아보는 움직임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함께 하고 있는 PX팀, 그리고 채용 파트도 이번 반기를 돌아보고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을 최근 1,2주 사이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직마다 목표도 성과를 관리하는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한 해 동안 채용이라는 업무에 진심으로 몰입하신 분들께서는 ‘내가 올해 잘 해왔을까’에 대한 물음표를 가지게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티클 에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