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잘하고 있나? 이런 고민이 드는 분들은 오늘 글 주목해보셔도 좋겠어요.
코칭은 '문제의 답은 언제나 고객 자신에게 있다'고 봐요. 어쩌면 오래 전해오는 말인 '나 자신을 알라'는 지금 내 고민의 답이 내게 있다는 걸 강조하는 것 같아요. 오늘 아티클에서는 ‘잘하고 있나?’ 라는 질문을 조금 더 뾰족하게 다듬으면서 그 답을 내 안에서 찾아볼게요.
이전 글(신입사원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리스트)에서도 아셨겠지만, 저는 뭐 하나에 꽂히면 ‘조금이라도 알겠다!’ 싶을 때까지 파보는 편이에요. 저번 글에서는 *#일 #커리어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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