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번째 토요일. 왕십리에서 T조가 모였습니다 지막 스터디 일정이었던 만큼, 지금껏 진행해 온 스터디 내용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적 광범위한 주제였기 때문에 정리도 쉽지는 않았지만, ‘답’을 찾는다는 막막한 마음보다는 ‘최선’을 추구하는 시점으로 지난 스터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이제 벌써 앰버서더 활동의 수료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