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타트업 구인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요즘, 좋은 인재를 모시기 위해 여러 채널을 통해 기업과 채용 중인 포지션에 대해 홍보하고 계실텐데요. 그러한 과정에서 인사팀에 다이렉트로 컨택할 수 있는 메일 계정을 같이 노출하게 됩니다. 즉, 누구나 해당 기업 인사팀의 메일 주소를 알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게 지원자 뿐만 아니라 악성 행위를 일삼는 해킹 조직에게도 유용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인사 담당자라면 메일로 본인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보내는 적극적인 지원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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