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R 앰버서더 7기 안주영입니다.연말이 되면 한 해 회고를 하며 개인적으로 한 일 중 보람찼던 일, 에너지를 많이 쏟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곤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HR 앰버서더’ 였습니다. 지원하면서 스스로와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모든 활동에 참여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워가자고.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을까요? 지난 6개월 간의 HR 앰버서더 각 여정을 시간 순서대로 짤막하게 돌아보고자 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