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떠한 인사담당자로 기억될 것인가?

인살롱
인살롱 ・ 2023.12.16

2023년이 끝나가고 이제 2024년이 시작된다.항상 연말이 되면 올해 계획 했던 개인적인 목표와 회사의 업무적인 목표를 뒤돌아 본다.2024년이 되면 이제 인사업무를 한지 17년차가 된다.팀원 그리고 사원으로 시작해서 과장도 되고 팀에서 중간 역할도 해보고이제 팀장도 되어 경영진과 더 가까이 업무도 해보고 뒤돌아 보면 다양한 일들과 경험을 해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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