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유명한 속담입니다. 영특한 사람은 하나를 가르치면 그 속에서 열 가지 깨우침을 얻는다는 뜻이죠. 흔히들 좋은 성품과 뛰어난 역량 등을 갖춘 사람들에게 많이 씁니다. 한 가지만 봐도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죠. 채용이나 배치, 승진, 평가 등의 HR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조직마다 적합한 인재를 선택하기위해 그 업무만의 판단 기준이 있습니다.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문서화 된 판단 기준을 대입하고 적합성을 판단합니다. 때로는 주관적 판단도 더해지기도 하구요.
채용,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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