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우리는 스스로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함이 찾아올 때가 있다.
잘 살고 있는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HRer로서 커리어를 알맞게 쌓고 있는지 등. 정답도, 누군가가 해결해 줄 수도 없는 고민들이지만 때로는 누군가의 조언에 기대고 싶어질 때가 있는 것이 삶이기도 하다.그리고 우리는 회사의 HRD 담당자로서도 비슷한 고민에 맞닥드리게 된다. 우리 회사의 HRD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그 효과는 어떠한지,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우리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담당자로서 앞으로 나의 과제는 무엇인지.이러한 고민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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