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전, 한 유명한 출판사 대표님께서 이런 내용의 고민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주셨습니다.“핵심가치도 만들고, 일하는 방식(workway)도 만들고, CoC(code of conduct)도 만들었는데, 왜 우리 조직은 그대로일까요?” 기껏 멋진 것들을 만들어놓고, 다시 리더와 시스템에 대해 반문하는 현실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화두를